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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구소장] 오늘 미국물가발표CPI 해답이 있습니다 - 미국 주거비 : 하우징 매매 가격 , 렌트비 지표를 봐야함. --> 7월 CPI에 반영될듯. - 7월 CPI가 이후 금리의 방향을 정할것이다. - 지수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건강한 기업은 살아남을 것이다. [ 전인구경제연구소 ] 2022.7.13 - 6월 CPI는 7월에 발표 --> 8월에 발표할 지수, 9월에 발표할 지수가 중요함. 원유/곡물들이 상승하면 다음달 지수가 높아질수 있음. - CPI의 구성요소 1. 소비자 물가지수 2. 근원소비자 물가 지수 : 소비자 물가지수 - (식품, 에너지) - 4,5월까지를 보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줄었으나 근원소비자 물가는 감소량이 작음 = 에너지, 식품가격 상승이 컸다는 뜻 - 유가 : 작년 10월부터 상승하면서 6월이후 하락이 보이는데 7월 CPI에는 하락 반.. 2022. 7. 13.
[김영익 교수] 고환율 시대는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가? - 어떻게 해소될 것인가? ---> 결국 경기침체로 해소될수 밖에 없다. --> 금리를 계속 올릴수 밖에 없음. --> 미국 주택가격 하락 예상됨 (채권시장 하락 -> 주식시장 하락 -> 주택시장 하락) - 부의 효과 : 주가가 오르고, 집값이 오르면 부자가 된것처럼 소비를 늘림 자산가격이 떨어지면 가난해지므로 소비가 위축됨. (미시간대학 소비자 심리지수) - 금리를 올리면 시차를 두고 소비 투자가 줄어듦. --> 6개월후에 가장 크게 나타남. [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7.12 - 삼고(三高)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삼고중 가장 근본원인 : 소비자물가. (6월 6.0%, 외환위기 이후 처음) - 글로벌 공급망의 문제 = 원자재, 중간재를 조달해서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자들한테 최종 전달하는 과정.. 2022. 7. 13.
[김영익 교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통한 주가 예측 - 거시 경제의 흐름을 알자 통계청 발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꼭 보자. - 선행지수 7대 구성 : 재고 순환지표, 경제심리지수, 건설수주액, 수출입 물가비율, 코스피, 장단기 금리차 - [김영익교수] 선행지수 예측할때 장단기 금리차로 예측을 하고 있음. (국내 1년/10년 금리차) -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면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올라갔고,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하면 5개월 시차를 두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떨어졌음. [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7.10 - 거시 경제의 흐름을 알자 통계청 발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꼭 보자. - 선행지수가 하락할때는 주식의 비중을 줄여야 한다.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링크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 2022. 7. 12.
[서대리] 개인형IRP 계좌를 2개 만들어야하는 이유 -IRP를 왜 2개 이상 만들어야 하는가?? : IRP의 중도 인출문제 --> 연금 저축 펀드와 달리 부분인출 불가 = 계좌 해지만 가능 - 개인형 IRP #1 (세액공제, 투자용), 개인형 IRP #2(퇴직금 전용), 개인형 IRP #3(개인입금으로 세액공제 X 원금) [ 서대리TV ] 2022.3.28 -IRP를 왜 2개 이상 만들어야 하는가?? : IRP의 중도 인출문제 --> 연금 저축 펀드와 달리 부분인출 불가 = 계좌 해지만 가능 퇴직금은 IRP에만 입금이 가능 --> 이때 퇴직금만 빼려고 하면 계좌 해지 및 세액공제 해지, 기타 소득세 부과 - 연금으로 받을때까지 깨지 않고 운영가능하다면 IRP계좌 1개로 운영 가능 하지만 예상못했던 일들로 인해 깨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손실이 발생할수 있.. 2022. 7. 12.
[뉴욕주민]폭등하는 달러 / 미국 소비자 심리 / 월가에게 불황이란 Resession(경기침체) : GDP 성장률이 2분기 연속 '-'일때 - GDP = Consumer spending(소비) + Investment(투자) + Government Spending(정부지출) + Net eXport(순수출=수출-수입) - 유가가 급락하는 구간이 생긴다는 것의 의미 : 앞으로 더 큰 경기침체의 위험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수요감소) - 채권은 방어자산으로의 가치는 끝난것으로 보임. [ 뉴욕주민 ] 2022.7.10 - 월가에서 말하는 리세션 확률 -> 의미없다... - 심리적으로는 resession. Resession(경기침체) : GDP 성장률이 2분기 연속 '-'일때 - GDP = Consumer spending(소비) + Investment(투자) + Government.. 2022. 7. 11.
[강방천 회장]두려워도 시장을 떠나선 안되는 이유 - 항상 시장에서 떠날때의 심리는 '힘들때' 떠나는 것임. 하지만 가장 큰 수익률은 바닥에서 반등할때이다. 따라서 가장 반등이 큰 시점은 칵테일 이론의 1단계인 공포의 단계인 것이다. --> 공포스럽더라도 분할매수를 계속 해야하는 시기이다. - 역사적으로 이렇게 돈을 많이 뿌릴수 있을까? 이럴수 있었던 것은 디플레환경이 존재했음. ----> 다시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 질수 있는 것인가? 불가능하다. - 강방천 회장의 투자 5계명 1. 자본주의 시스템은 공산주의 시스템에 비해 승자의 시스템 이었다. 2. 자본주의 시스템을 승자로 이끈것은 혁신과 진보를 거듭한 기업의 존재 때문이다. 3. 이러한 위대한 기업은 늘 존재하지만, 늘 바뀐다. 따라서 시장을 떠나서는 안돼고, 늘 공부하라 4. 이러한 위대한 기업의..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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