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ipeline Projects6 블로그 광고의 수익구조 정리 2년간 올린 글의 숫자는 약 300개(비공개 포함)이며 이것으로 약 40불의 소득이 창출되었습니다. 1년간 $20이면 적지도, 많지도 않은 금액이지만 제가 정리하면서 머리속으로 집어 넣고, 제 실패담을 나누면서 다른 분이 좋은 정보를 가져갔다면 그걸로 매우 만족합니다. https://spica910.tistory.com/317 [중간 정산]블로그 수익 정리 파이프 라인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다단계 마케팅의 설명이라고만 생각하다가 수익의 다변화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름 성실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지만 가족들의 생 spica910.tistory.com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학습해보고자 합니다. 전제는 광고로 도배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제가 올린 정보를 많은 사람들.. 2024. 4. 13. [중간 정산]블로그 수익 정리 파이프 라인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다단계 마케팅의 설명이라고만 생각하다가수익의 다변화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름 성실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지만 가족들의 생활을 유지하려면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각자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기가 죽기도 했습니다. 블로그가 돈벌이의 수단이 되어서도 안되고, 수익만 쫒아가다가 품질을 크게 낮추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학습한 것들을 기록하고 싶었고(나만의 학습방법),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가 막힌 부분들도 나누어서 좋은 정보들이 많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글들을 올리고 블로그의 생태환경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애드센스의 구성은 복잡하더군요.. 2024. 4. 12. 브랜드마케팅에 대한 고찰 제품의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우리 팀에게 팀장이 질문했습니다. "애플의 팬덤이 우리는 왜 없는거야?" 우리에겐 잡스 형님이 없으니까.. 라고 말할순 없었습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생각을 해봐야 할까요? 애플 뿐만아니라 모든 기업은 팬덤을 형성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걸 우리말로는 '단골'이라고 합니다. 그럼 단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단골에게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 심어주야 하는데 그걸 브랜딩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브랜딩이란 말의 정의를 내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가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정답이란건 없을것입니다.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브랜딩을 해야할까요?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여야만 합니다. 고객의 시선에 자주 나타나게하고, 기업/상표를 익숙하게 만들어야.. 2022. 11. 19. Tistory 본문 중간에 광고 넣기(Adsense) 블로그에서 Adsense를 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 블로그 본문 중간에 광고를 넣으려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하실지 모르신다면 아래의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우선 Adsense로 들어가봅니다. 여기서는 콘텐츠내 자동 삽입 광고를 설정하여 진행해보겠습니다. 광고 단위를 입력하고 '저장 및 코드 생성'을 합니다. 코드 복사를 하고 완료로 완성합니다. 이제 Tistory의 본인 블로그로 이동을 합니다. 여기서는 서식으로 광고를 만들어 넣어 놓고, 본문에서 바로 가져갈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의 '콘텐츠' - '서식 관리' 로 들어갑니다. '서식 쓰기'로 들어갑니다. 서식 본문에 제목을 입력하시고 우측 상단에 '기본 모드'를 눌러 HTML로 들어갑니다. HTML모드로 들어가 아래의 코드를 입력.. 2022. 5. 14. [유튜브] 시청 국가 추가 - 와이프가 운영하는 중국어 유튜브 채널 관리를 해보자. - 유튜브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분석] - [고급모드(우측 상단)]에서 시청자의 지역 설정을 볼수 있다. - 중국어로만 하는 유튜브인데... 접속자 지역이 대한민국만 나오고 54.8%로 나옴. 그럼 나머지는??? - 일단 중국으로 지역 설정을 해보는것이 좋겠다. - [자막] - [언어] 에서 지역 추가 일단 추세를 지켜보고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참고로 제목으로 들어가서 제목/설명 언어 설정할수 있도록하면 해당 국가에도 반영이됩니다. 2022. 1. 16. Pipeline Project 사회생활 20년이 다되어 가는데 정말 "돈"에 대해서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돈을 번다'라는 말의 의미가 '나'의 '노동'을 통해서 만들어 내는 '수입'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입사 초기 동기들과 은행 돌아다니면서 펀드를 들었는데 한동안 처참하게 박살나면서 "역시 돈은 노동을 통해 벌어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루하루에 집중하며, 카드값을 걱정하면서 살았지요.. 회사 부장님들이 집을 사서 집값이 올라갔다고 들으면 '나도 그 나이가 되면 그정도 집이 있겠지" 싶었는데, 이제 부장님 나이가 되어보니.. 그런건 없습니다... ㅎㅎㅎ ........ 회사에서 좋은 교육을 준비해줘서 경제 교육도 받았지만 남의 이야기였는데, 작년 집값의 폭등과 주가 폭등을 보고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고, 처음부.. 2022.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