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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5

[피셔인베스트]미연준이 절대 알려주지않는 폭락의 시점 보는법 - 이런 기준금리에 도달하면 슬슬 주식을 정리해야하는 시점임. 2.4%는 미국이 버티기 힘든 시점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시점인것이다. -->사람들이 돈을 은행으로 옮길 시점 - 자산가들이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는것보다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 놓는 것이 안정적임 --> Longer Run 금리 시점! [피셔인베스트] 22.3.18 - 미국의 경제 데이터를 많이, 빨리 전달받는 사람들 = 연준 FOMC -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폭락되는 시점이 은연중에 합의됨 --> 미연준 기준금리 - 미연준 기준금리가 2.5%였으나 3월 FOMC에서 2.4%로 낮춤 --> 폭락이 앞당겨 질수 있다. ----> 주식을 매도해야하는 시점!! - FOMC Projection material 참조 The Fed - March .. 2022. 3. 25.
[캔들스토리] 물가급등, 금리 폭등 그 다음에 일어난 일 - 금리인상 --> 기업 폐업 --> 저축대부은행의 위험한 투자 증가  [캔들스토리] 22.2.11 - 1980년대 미국의 금융시장을 흔들었던 S&L(Saving & Loan : 저축 대부조합) 위기(한국의 저축은행과 유사) - 지금과 많이 유사함.- 1960년대 이후로 대도시 주변 주택개발 붐 --> 대부조합 주택 대출 상품 개발   --> 과거 대공황때 만들어진 은행 예금이자의 상한선 법 (Regulation Q)   --> 시장의 이자보다 낮은 예금이자 가능 --> 저축 대부조합 활기 --> 투기자금 몰림    --> 부동산 가격 상승 (~1982년) - 1970년대 오일쇼크로 스테그 플레이션 발생 --> 금융규제 완화(대출 추가/금리 상한선 삭제)   --> 대부조합 과다 경쟁(예금이자 크게, 대.. 2022. 2. 11.
[빈센트] 주가 폭락해도 이 업종은 사모으세요 - 미국의 안보자산 = 반도체! [두물머리] 22.1.27 - 미국의 안보자산 : 석유 -> 반도체 - 미국에서 석유는 왜 후순위로 밀렸는가? : 1970년대까지는 미국이 1위 산유국이었음. --> 80년대부터는 수요가 늘어서 중동이 생산량 증가 - 셰일 혁명(2018)이후 다시 1위 산유국이됨. - 모든걸 희생해서 가질수 있는 자산 = 안보자산 그렇다면 지금 미국이 가질수 없는것? 반도체! -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는 한국/대만 --> 전략 지역이 남중국으로 변경됨. 공교롭게도 패권 전쟁중인 중국 근처임. - 모든 돈은 삼성/하이닉스/DB하이텍등 반도체로 몰릴것이다. - 미국의 전략 : 자체 제작 -> 외주 -> 자체 제작 (미국의 파운드리 재탈환 시도) - 반도체 8공정중 한국은 가장 아래단의 "생산".. 2022. 2. 2.
[대출] 금리 인하/감면 방법 대출을 이용하면 은행 기준 금리 + 가산 금리로 이자가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받은 대출을 기준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대출 금리 = 기준금리(0.81%) + 가산금리(고객 신용도 기준) - 가감조정금리(우대금리) 입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자금조정 예금 및 대출 등의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 입니다. 가산금리는 은행별로 고객 신용을 기반으로 한 은행마다 다르며, 계속 변동이 됩니다. 여기에서 잘 보고 우리가 실행해야 하는 것은 가감조정금리, 즉 우대금리입니다. 제가 농협대출 실행시 약정한 거래실적 우대 금리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용(체크)카드이용(3개월이상) 200만원 이상 : -0.25% 2. 자동이체 처리(매월) 5건 이상 : -.. 2022. 1. 31.
[홍춘욱 박사] 금리가 급등할 때, 오르는 자산은? - 홍춘욱 박사님의 금리 인상시 오르는 자산 정리 - 미국 실질금리(10년) 상승기 = 달러 상승 [홍춘욱 박사] 2020.3.12 - 실질금리 = 명목금리 - 물가 상승률 - 미국 실질금리(10년) 상승기 A. Bad 종목 : 부동산, 금 - 부동산을 사고 싶으면 중앙은행 실질금리가 "-"인 경우 구매 고려. - 실물자산들은 금리 인상에 부정적. B. Gooood 종목 : 달러 C. 상관 없는 종목 : 미국/한국 주식은 실질금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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