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기준금리에 도달하면 슬슬 주식을 정리해야하는 시점임.
2.4%는 미국이 버티기 힘든 시점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시점인것이다. -->사람들이 돈을 은행으로 옮길 시점
- 자산가들이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는것보다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 놓는 것이 안정적임 --> Longer Run 금리 시점!
[피셔인베스트] 22.3.18
- 미국의 경제 데이터를 많이, 빨리 전달받는 사람들 = 연준 FOMC
-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폭락되는 시점이 은연중에 합의됨 --> 미연준 기준금리
- 미연준 기준금리가 2.5%였으나 3월 FOMC에서 2.4%로 낮춤 --> 폭락이 앞당겨 질수 있다.
----> 주식을 매도해야하는 시점!!
- FOMC Projection material 참조
- FOMC 점도표의 longer Run(장기금리) 참조 --> 조심해야 하는 시점 (중앙값 2.4%)
- 이런 기준금리에 도달하면 슬슬 주식을 정리해야하는 시점임.
- 주식시장에 이성적인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다. 비이성적인 사람은 오를것에만 베팅을 한다.
2.4%는 미국이 버티기 힘든 시점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시점인것이다. -->사람들이 돈을 은행으로 옮길 시점
- 문제는 주식시장이 좋으니 이성/비이성으로 주식을 사는 2007년은 비이성적인 상승장
- 이시점에 이성적인 사람들은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함. (주식 25%, 채권 25%, 달러 25%, 금 25%)
- 주식 폭락시점에 채권, 달러, 금이 상승함. (주식 시장의 폭락을 어느정도 상쇄해줌.)
- 경제상황이 극도로 불안해서 외부적인 충격에서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시작하는 경제지표
---> 장단기 금리차 spread (10년물 국채금리 - 2년물 국채금리)
- 경제가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에서는 기업/개인이 투자를 하므로 대출이 증가함.
빌려주는 사람 < 빌리는 사람 ==> 금리 인상
- 어느정도 경제가 무르익어 투자할 곳이 마땅히 없어짐. --> 기업의 10년 이상 대출 수요가 감소
--> 10년물 국채금리에 나타남.
-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시중 통화 회수를 위해 단기 금리(2년물)이 상승함.
- 자산가들이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는것보다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 놓는 것이 안정적임 --> Longer Run 금리 시점!
- Longer Run 금리가 이성적으로 안좋아지는 시점이나 사람들은 비이성적이기에 주식시장이 폭락함.(1년정도)
- 분명히 실적 둔화/설비투자 감소/생산 감소/고용 감소/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이성적인 주식시장에 접근이 발생함.
- 이런 이유로 포트폴리오 분산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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