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5월 FOMC에서 모기지 채권 중심으로 판매 예정 --> 모기지 금리 상승 예상
--> 미국은 고정금리 --> 대출이 감소됨.
- 그린스펀의 수수께기 : 연준이 금리를 올려도 시장의 장기금리가 떨어짐.
--> 시장에 돈이 많으면 채권시장이 커짐 --> 장기 금리를 끌고 내려가게됨. --> 자산시장은 장기 금리에 따라 움직임.
- 미연준은 금리 상승으로 2.5~3%로 올릴것이며, 장단기 스프레드가 예상되면 채권을 팔아 같이 상승시키고, 모기지 채권을 팔아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것이다.
[성공투자로 이끄는 계단] 22.3.22
- 연준의 컨센서스 추정 : 인플레이션이 쉽게 지나가진 않을것, 금리는 2.5~3%는 올려 놓으면 좋을듯.
--> 하반기 11월 중간선거 시기에는 금리 인상이 없지 않을까? 이경우 4~5회 금리 인상이 예상.
- 자산 축소 : 미GDP 22조 달러. (한국 GDP 2000조원 정도) -> 8조 4000억달러가량의 채권 매입
- 미국 주택 구매 방법
- 우리의 주택담보 대출과 다름. (모기지 채권)
은행/모기지 전문회사에서 10년,30년으로 대출. 은행에서는 돈은 받을 권리를 정부에 재 판매함.
정부는 10년, 30년 만기 채권을 발행, 다시 은행에 돈을 제공함. --> 은행은 수수료만 받고 빠져나감.
정부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 은행에서 대출이 증가함.
- 자산 축소의 의미
1. 부동산 시장의 강력한 규제
--> 팬데믹이후 연준의 잘못된 정책!
팬데믹 이후 집값 폭락을 예상하여 모기지 채권 매입 --> 채권 금리 하락
====> FOMC가 빠른 정책 변경을 할수 없어 지연 --> 주택 가격 상승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 : 2008년 버블에서 7배 --> 현재 7배 이상)
--> 2022년 5월 FOMC에서 모기지 채권 중심으로 판매 예정 --> 모기지 금리 상승 예상
--> 미국은 고정금리 --> 대출이 감소됨.
2. 채권 시장을 조정
--> 2002년 닷컴 버블, 2008년 부동산 버블에 의한 경기 침체
: 채권시장에서는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장단기 스프레드 역전)되면 경기 침체 발생함.
--> 연준은 다르게 생각 : 채권시장이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닌, 버블을 만들어서 이런현상이 나타난것이다.
= 채권시장이 경기침체를 예상해서 장기 금리를 낮추면(=모기지금리 하락), 집값 상승 --> 2008년 버블
: 시장의 금리는 낮아진 상태에서 대출로 주식에 투자를 하니, 연준이 금리를 올려도 채권시장에서 장기 금리가 내려옴.
- 그린스펀의 수수께기 : 연준이 금리를 올려도 시장의 장기금리가 떨어짐.
--> 시장에 돈이 많으면 채권시장이 커짐 --> 장기 금리를 끌고 내려가게됨. --> 자산시장은 장기 금리에 따라 움직임.
- 2010년 이후 연준이 채권을 다수 구매함. 따라서 연준은 채권을 팔게 될 것이고 단기, 장기 금리가 같이 상승하게 만들 것임.
- 미연준은 금리 상승으로 2.5~3%로 올릴것이며, 장단기 스프레드가 예상되면 채권을 팔아 같이 상승시키고, 모기지 채권을 팔아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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