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교수]앞으로 10년 부의 판도가 바뀝니다 자산을 '여기로'

- 환율이 1250원 이하로 내려가면 외국인의 주식구매가 예측됨. --> 환율 추가 하락 --> 달러는 비중을 축소하는것을 추천.

 

[ 월급쟁이부자들TV ] 2022.7.4

- 달러는 정점으로 보임(일시적인 상승은 가능)

- 달러가치가 오르는 이유

    1.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 돈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이동

    2.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 --> 안전자산인 달러로 이동 

- 미국 펀더멘탈이 매우 악화되고 있음. 

    작년말 기준 미국 대외 순부채 18조 달러. --> 전세계에서 미국 채권 구매로 버티고 있으며 해외에서 자금유입을 유도함.

- 환율이 1250원 이하로 내려가면 외국인의 주식구매가 예측됨. --> 환율 추가 하락 --> 달러는 비중을 축소하는것을 추천.

- 미국 주식은 IT 버블보다 나쁜 상황임. 2000년 IT 버블 붕괴후 주가가 제자리에 오기까지 10년이 걸림.

  해당 시기의 월평균 수익률로 보면 우리나라나 중국의 수익률이 높았음. (아시아 비중 확대)

- 중국 전기차 ETF : 수요도 많고 침투율도 높음.  (변동성이 심함.)

- 배당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함.(5%내외)

- 김영익 교수 포트폴리오 : 삼성전자,KT,삼성바이오로직스 + 중국 전기차 ETF + 3대 곡물 ETF + 베트남 ETF(인구구조)

- 시장이 안좋을때 배당주는 가격이 상승함.

- 경기 수축국면(동행지수) 떨어질때 경기에 가장 둔감한 것이 통신주 (KT등)

- 경기 상승시는 경기관련주가 상승함.(삼성전자등)

- 자기가 잘 아는 것을 하면 실수를 안함. 대부분 잘 모르는것을 남의 이야기만 듣고 사는경우 실수함. 

  투자의 원칙을 세워서 해야함.

- 김영익 교수의 투자원칙

    * 장기 추세를 통계 기법을 통해 구함. 주가지수 15%위로 벗어나면 비중 축소, 15%아래로 벗어나면 비중 확대

    * 비중 조절하면서 리스크 관리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정리를 위함이며,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