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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스토리] 22.4.4
https://www.youtube.com/watch?v=ygt3l21i7D8
- 냉전이후 적대 구도가 사라진 세계였음. --> 단일화된 하나의 시장이 형성되어 효율을 중심으로 가치사슬이 구성됨.
- 세계질서를 이끄는 서구권(선진국)에서 문제들이 발생함.
1) 국민들의 일자리 : 선진국 서민의 일자리가 부족해짐.
2) 임금문제가 심각해짐. : 금융/IT 같은 산업은 고임금으로 형성되나, 나머지 산업은 산업 자체가 쇠퇘함.
- 2008년 이 문제들이 부각되어짐. --> 자국 국민을 위한 정치로 회귀 (국제사회의 문제에서 관심이 줄어듦)
--> 미국, EU등 자국 우선주의로 진입, 영국의 브렉시트 (= 자국 우선주의)
- 세계화로 인해 중국은 세계2위로 성장 --> 패권 질서에 도전(미국과 대립)
- 러시아도 구소련 붕괴 이후 2000년대 이후 유가 고공행진으로 인해 경제 회복 --> 지정학적위치로 중동지역 영향력 확대
- 세계화 무대에 새로운 문제 등장
: 냉전 이후 특정한 적이 없이, 세계의 이해관계가 엮여버림.
미국과 동맹의 관계가 소흘해지며, 코로나 이후 물리적인 단절까지 발생함. --> 국제기구들도 제역활을 못함.
- 코로나 이후 자국 우선주의가 매우 강해짐.
(자유/인권을 중요하던 서구권에서 인권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활동이 없음.)
-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과거 냉전 시절처럼 명확한 적을 규정할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함.
동맹국의 동맹구도를 재정의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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