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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유튜브 스승님

[캔들스토리]자산시장 종류만 알아도 돈의 움직임이 보인다

by SPICA910 2022.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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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채증 : 외시장 -> 원재 시장 -> 권시장 -> 권시장

- 실제로 주식으로 돈버는 사람은 화려한 기법보다 단순한 이론을 자기 스타일로 접목시켜 돈을 번다. 

-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가치 하락 --> 금/은/원유 원자재 상승 --> (돈이 머무르는 동안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

    --> (인플레이션 우려)금리 상승 --> 시장 금리 상승 --> 채권 금리 상승 --> 채권 가격하락

    --> 금리 하락 --> 증권으로 이동

 

[캔들스토리TV] 18.12.19

- 자본 시장에서 돈은 어떤 순서로 움직일까? (돈의 흐름 파악하기)

- 환자채증 : 외시장 -> 원재 시장 ->권시장 -> 권시장 -> 외시장

- 돈이 어떤 시장에 머무느냐? <-- 돈이 어느 시장에 머무는가에 따라 유동성이 달라짐. 

- 실제로 주식으로 돈버는 사람은 화려한 기법보다 단순한 이론을 자기 스타일로 접목시켜 돈을 번다. 

- 30년 만기 미국채가 2014~16년까지 상승하여 최고치

      --> 이후 하락하여 16년이후 하락. --> 주식시장으로 이동 --> 2016년 KOSPI 1900 --> 2017년 2600 

- 30년물 미국채 가격 모니터링 --> 신호 : 미국 금리 인상!!! 

      --> 채권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임.  (채권 가격이 오르면 채권 금리는 하락)

           ex. 신용도가 떨어지는 개인 채권을 누가 사겠는가? 개인 채권은 가격은 낮추고 이자를 많이 주어야 함.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국채는 안전자산으로 보고 상대적으로 적은 이자를 주고도 비싸게 팔수 있음. 

              비싸고 이자가 싼 국채에 국가 신용도가 떨어진다면? 국가 신뢰도가 떨어지고 채권자는 많은 이자를 요구

- 2016년 미국의 금리 인상 = 30년물 미국채 가격이 꾸준히 떨어짐.(투자자는 채권 가격을 보고 시장에 참여함)

- 투자자는 채권시장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장으로 이동함. --> 증권시장으로 이동 (상승예상)

-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가치 하락 --> 금/은/원유 원자재 상승 --> (돈이 머무르는 동안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

    --> (인플레이션 우려)금리 상승 --> 시장 금리 상승 --> 채권 금리 상승 --> 채권 가격하락

    --> 금리 하락 --> 증권으로 이동

- 미국 금리와 한국 주가는 꼭 반비례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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