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교수] 한번 더 하락이 올겁니다 '이때부터' 주식 사세요

- 4월경 2500안팍/이하로 갈것으로 예상됨. 

- 작년 수출이 15% 증가 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30% 증가 --> 2008년과 비슷한 상황.

- 미국의 중간선거로 인해 경기보다는 물가 우선 정책으로 갈것으로 보임. 

 

[김영익 교수] 22.2.18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통계청에서 매월 앞으로 경기를 보기 위한 지표

                               (장단기 금리차, 재고율, 코스피등 모든 경제지표에 선행함.)

- 선행지수 순환 변동치를 보면 추가 하락이 예상됨. 

- 일평균 수출 금액 : 일단위 발행 --> 2000년 이후 코스피와 상관계수가 0.8 이상임.

- 작년 수출이 증가 했지만 작년 6월 무렵 KOSPI가 40% 앞서가고 있음. (증시 과열)

- 1월말 일평균 수출금액 - 코스피가 유사하게 맞춰졌으나 맞춰지는 과정에서 급락하므로 곧 과소 평가 국면 진입 예상

- 4월까지는 1월보다 일평균 수출금액이 줄어들고 있으므로 4월경 2500안팍/이하로 갈것으로 예상됨. (5월경 반등예상)

- 살살 발을 담궈보는것도 좋을듯. 

- 작년 수출이 15% 증가 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30% 증가 --> 2008년과 비슷한 상황.

-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낮아질 것(GPDNOW 참조)

https://www.atlantafed.org/cqer/research/gdpnow

- Latest estimate: 1.3 percent — February 17, 2022    <--- GPD 성장이 1.3% 증가인데 물가가 7% 상승?????

- 미국의 중간선거로 인해 경기보다는 물가 우선 정책으로 갈것으로 보임. 

- 미국이 물류대란으로 선 구매가 반영됨 --> 수출이 줄어들 것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생산성 감소 (80년대로 회귀) --> 왜? 탈중앙화 (소품종 대량생산 -> 다품종 소량생산) 

- 다양화로 인해 생산비용증가 -->생산성 감소 

- 미국이 돈을 많이 풀어 소비는 증가 했으나 내수가 증가한게 아님.(중국산이 많이 팔림) -> 미국 대외 부채 증가 --> 기축통화국이 아니었으면 외환위기였음. --> 미국 신용도가 감소 --> IMF 달러 보유 비중 감소(미국 경제 신뢰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