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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유튜브 스승님

[홍춘욱 박사] 저금리 시대도 분명 옵니다, 금리 사이클에 맞는 투자대응법

by SPICA910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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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시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 은행 금리 인상)

    : 은행예금 or MMF, 단기 국공채 ETF 투자

- 최근 채권 가격의 상승  --> 경기가 나빠질때 투자자들은 정부가 발행한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를 시작함. 

- OECD 경기 선행지수가 나빠질때 정부 채권의 가격이 올라감. 

 

[ 홍춘욱의 경제강의 노트 ] 2022.8.8

- 금리 사이클을 타는 투자법 (금리를 활용한 채권 투자와 은행 예금의 중요성)

  --> 한국은행의 정책금리 변화는 사이클이 존재함.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시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 은행 금리 인상)

    : 은행예금 or MMF, 단기 국공채 ETF 투자

- 은행 예금금리 2%초반, 정부 발행금리는 3% 

     --> 왜? 국채를 안사는가?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 100원/10% 이자 채권  Vs 100원/20% 이자 채권  --> 100원/10%가 50원으로 떨어져야 20%가 됨. (채권 가격 하락)

- 100원/20% 이자 채권  Vs 100원/5% 이자 채권   ---> 100원/10%가 400원으로 올라야 5%가 됨. (채권 가격 상승

- 금리는 가격이랑 반대 --> 표시되어 있는 고정금리 이자가 큰 채권을 선호함 --> 금리가 떨어지면 가치가 크게 상승

- 10년 국고 금리가 3%대 이지만 금리가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되면 안사게 됨. 

   --> 따라서 채권시장은 정책금리시장에 매우 민감함. 

- 만기가 길면 길수록 채권 가격의 손실 폭은 커짐. 

- 최근 채권 가격의 상승  --> 경기가 나빠질때 투자자들은 정부가 발행한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를 시작함. 

- OECD 경기 선행지수가 나빠질때 정부 채권의 가격이 올라감. 

https://data.oecd.org/leadind/composite-leading-indicator-cli.htm

 

Leading indicators - Composite leading indicator (CLI) - OECD Data

Find, compare and share OECD data by indicator.

data.oecd.org

- 경기 나빠질때 주가/회사채는 함께 박살남. 

- 국채를 고르는 기준 

     1. 경기가 떨어질 것이라는 확신 : 10년물

     2. 잘 모르겠다, 불확실하다. : 3년 중기 국채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정리를 위함이며,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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