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패턴 : 10년물의 상승 = 주가 하락, 10년물의 하락 = 주가 상승
최근 금리 하락, 주가 하락이 나타남 ( 우크라 전쟁등) → 이 경우 금리가 내려가도 대책이 없음.
기대 인플레이션은 쉽게 꺼지지 않음. (고질병에 가까움.)
양적 완화가 되는 시점에 기대 인플레이션이 증가하면서 제어가 어려워짐.
5월 FOMC 회의 이후 기대 인플레이션을 잡는 쪽으로 발표함.
[삼프로TV] 22.05.23
경기 침체 - 미국 소비의 둔화
소비 = 가처분소득에 비례
→ 재정지출 증가 + 양적 완화(현금 살포, 제로금리) + 임금 증가 + 자산 가격 상승 + 낮은 물가→ 소비의 증가
현시점 : 재정 지출 감소 + 금리 인상 + 물가 상승 + 자산가격 하락 = 가처분 소득 감소
아직 미국의 저축률은 높은 편임. → 시간이 지나면 소비는 둔화가 될것.
소비둔화 = 경기 침체 = 금융위기 = 주가 하락 = 주가 하락
→ 현재 가능 시나리오로 추정됨. 여기서 연착륙, 경착륙 예상됨.
연착률 : 경착륙이 아닌것
경척륙 : 금융위기
경착륙 확률이 낮은 이유 : 과거 금융위기 대비 은행의 자금력이 높은 상태임.
경기 침체, 위기 : 닷컴 버블 Vs 금융위기
닷컴버블 : 나스닥 고점 대비 85%하락 (5100 → 1200 2000.3.10~10.11)
닷컴버블은 위기가 아니었음. 왜? 은행의 시스템이 건전했음. 시스템의 위기가 아니었음.
금융위기는 시스템의 위기임. 장기 침체로 변경됨.
닷컴버블의 이해
가장 최근 0.5% 금리 인상은 닷컴버블 시기(2000.5월) 3월에 최고점 이후 급락 시작 → 5월 50BP인상 → 단기 반등 → 사람들은 금리 추가 인상 예상으로 나스닥 활발해짐 → But. 금리 인상 없음, 1월 정례 이후 경기 급랭으로 FOMC 회의 추가 → 전격 금리 인하 단행 → 소비 둔화 → 2000년 이후 성장의 둔화 → 나스닥 및 SNP도 하락 시작됨. → 1년간 장기 하락함. 1200까지 떨어짐. |
경기침체 → 금리 인하 , 주가 상승 예상하나 성장의 바람이 빠져서 하락함
코로나 이후 금리 인하후 금리가 고정되니 나스닥이 성장, 이후 금리가 상승하니 나스닥이 고정됨.
인플레가 일시적이라는 발표후 금리 인하되자 나스닥 상승, 인플레이션이 심상치 않다고 하니 금리 상승 주가 하락
최근의 흐름 : 성장이 둔화될것으로 예상 → 금리 인하 , 주가 하락 (소비 관련주 하락)
전체적인 패턴 : 10년물의 상승 = 주가 하락, 10년물의 하락 = 주가 상승
최근 금리 하락, 주가 하락이 나타남 ( 우크라 전쟁등) → 이 경우 금리가 내려가도 대책이 없음.
저성장/저물가 상태에서 연준이 무제한 양적 완화를 이루게 됨.
위의 테이블이 뱅글뱅글 돌아감. 연준이 물가를 낮추기 위해 움직임
저성장/고물가에서 나타나는 시나리오는 저성장/저물가(Worst), 고성장/저물가 → 고물가/고성장(Best)
이런 상황에서 매크로의 환경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므로 시장 대응에 어려움. 자산을 깔아놓고 가는걸 추천
파월 의장 - 폴 볼커에 대한 이야기중 두마리의 용과 싸웠음을 거론
(거대한 물가 인플레이션, 심리적 기대 인플레이션)
심리적 기대 인플레이션이 심장의 병이고 물가인플레이션이 피부병으로 비유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더 중요한 요소임.
1.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미리 구매를 하게 되고 물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 됨.
2. 기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물가 상승이 잘 안죽음. 근원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간이 필요함.
긴축시 성장 둔화 속도보다 물가 하락 속도가 낮을수 있음.
(정상적이면 성장 둔화보다 물가 하락 속도가 높으면 연준이 대응이 가능하나, 반대에는 어려움.)
기대 인플레이션은 쉽게 꺼지지 않음. (고질병에 가까움.)
양적 완화가 되는 시점에 기대 인플레이션이 증가하면서 제어가 어려워짐.
5월 FOMC 회의 이후 기대 인플레이션을 잡는 쪽으로 발표함.
월러/블러드 총재
- 80년대에는 forward guidance 가 없었으나, 21년 9월부터 포워드 가이던스를 통해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 포워드 가이던스를 통해 상당부분은 시장이 선방영 하고 있는 중이다.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정리를 위함이며,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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