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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유튜브 스승님

[전인구 소장] 이번에는 보험사, 버핏이 연일 주식을 사들이는 진짜 이유

by SPICA910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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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러가니는 배당이 적은대신에 매출이 30% 증가. 재보험에 대한 필요성 증가함. 

- 자사주 소각을 하고있음. (자사주 소각은 세금이 없음.) --> 배당만으로 8년만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함.

- 버핏의 투자 이력 --> 증시가 크게 하락한 시점(다음해)에 대규모 투자

- 버핏지수(%) = 미국 증시 시가총액 / (미국 GDP  + 연준 총 자산)   --> 100%이하 저평가, 100% 이상 과열 

 

[전인구 경제연구소] 22.3.21

- 버핏이 엘러가니 보험사를 160억달러(14조원)에 인수함. 

- 최근 액티비전 블리자드, 옥시덴탈 펜트롤리엄 구매함.

- 보험사를 소유하고 있는 버핏이 왜 보험사를 구매하는가? 

   --> 엘러가니는 배당이 적은대신에 매출이 30% 증가. 재보험에 대한 필요성 증가함. 

   -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증가 (20년 4분기 대비 YtoY 2배), PER 5.7배, 지주회사(보험/호텔/재보험등)

   - 자사주 소각을 하고있음. (자사주 소각은 세금이 없음.) --> 배당만으로 8년만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함.

- 재보험사는 금리가 올라갈수록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임. --> 올해 미국 재보험 시장 성장률 15%

- 버핏의 투자 이력 --> 증시가 크게 하락한 시점(다음해)에 대규모 투자

     . 1987년 블랙 먼데이 : 코카콜라

     .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 철도회사 노던산타페  --> 10년후 배당금 300억(연9%), 시세차익 1000억(300%)

     . 2015년 차이나쇼크, 금리인상 : 애플 --> 크게 하락한 다음해에 투자

- S&P500 상승 각도는 닷컴버블 수준으로 가파름. 

- 버핏지수(%) = 미국 증시 시가총액 / (미국 GDP  + 연준 총 자산)   --> 100%이하 저평가, 100% 이상 과열 

     --> 3월 113% (저렴하진 않음.)

- 지수는 약간 하락했지만 GDP,자산이 늘었기 때문에 버핏지수가 늘어난 것임. --> 버핏입장에서 역사적 저점.

- 코로나, 러시아 사태, 공포지수가 가득한 상태이나 버핏은 알짜배기 사업들을 인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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