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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이후에는 유로 약세 - 달러 강세
[홍춘욱 박사] 22.3.12
- 전쟁이 터지면 어떤 통화가 강한가?
- 전쟁 이후에는 유로 약세 - 달러 강세
-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전쟁의 총포소리에 편하게 잠을 잘수가 있다. 왜?
1. 루블화가 swift에서 결재 제외. --> 현물 사재기 --> 달러 부족
---> 전세계 거래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90%
네트워크성 : 엔/달러, 파운드/달러 - 거래 상대방을 찾고 싶다면 공통으로 선호하는 현금을 가져라.
2. 금은 암호화폐등 대체제가 부각되고 있음. --> 아직은 달러 선호성에 대비 부족함.
3. 스테그플레이션? 전쟁 장기화되면 달러는 약세?
---> 스테그플레이션 발생시 중앙은행은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 --> 인플레이션의 악순환 증가 --> 연쇄적인 물가 상승 --> 불황 감수 --> 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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