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 전쟁/정치적 위기시 수요증가, 공급 감소 --> 50일 전부터 오르기 시작하고 그후 50일도 오름 (평균 12%)
왜? 군대에서 수요 증가, 불안한 나라의 사재기 증가.
- 세계의 종말/무정부 상태에도 보석은 통한다.
[강환국 작가] 2020.1.19
- 정치 위기 전/후 50일 수익 분석
: 전쟁이 터지기 전에 금융시장은 이미 알고 있다. (논문의 큰 위기 64개중 43개는 전면전)
- 전쟁이 나기 50일이전부터 하락시작 (후 50일까지 3%정도), 글로벌 시장은 2주전까지 모름.
- 도움이 안되는 자산
1. 금 가격도 위기 전후 크게 움직이지 않음.
2. 회사채도 도움 안됨. 전쟁시 기업의 이익 감소
3. 개발도상국 채권도 안전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함.
- 도움이 되는 자산
1. 석유 : 전쟁/정치적 위기시 수요증가, 공급 감소 --> 50일 전부터 오르기 시작하고 그후 50일도 오름 (평균 12%)
왜? 군대에서 수요 증가, 불안한 나라의 사재기 증가.
전쟁국가가 산유국인 경우가 많고, 전쟁중에 유류 공급을 끊는 것도 전술(공급 감소)
석유시장은 처음부터 알고 있음.
2. 국채 :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선진국 채권으로 이동함.
달러채가 자산배분의 중요한 이유임.
- 바톤 빅스의 '투자 전쟁' 중 재미 있는 부분 "현명한 중국 장군"
: (영상참조) 세계의 종말/무정부 상태에도 보석은 통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 상황)
- 전쟁시 빛나는 자산은 선진국 국채와 유가(석유선물/석유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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