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철 대표] 깜깜해진 증시, 내 주식 어찌할까?

- 최준철대표

- 가치투자

 

[한국경제TV - 경제전쟁 꾼] 22.1.21

- 워렌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저서를 읽고 감동

- 창업을 하지 않고도 주식을 사서 동업자가 된다고 생각

- 진짜 가치투자자는?

     A. 주식을 보는 관점

          : 주식을 사고 파는 대상으로 보면 트레이더,

          : 기업의 소유권으로 접근(소유권의 가치가 커지느냐? 얼마나 싸게 살수 있는가?)

     B. 미래를 대하는 태도 

          : 가치투자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대비를 세우는데 노력을 기울임. (싸게 사서 위험을 감소)

               - Risk > Return

     C. 가치투자자 ↔ 모멘텀 투자자 

- 누가 생각해도 유망한 산업이라면 가격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음. 

  뛰어난 요소가 있는데 편견등에 막혀있는 업종/산업을 찾음.(현재 관심이 없는 섹터에서 찾음.)

- 중소형주가 관심을 못받고 있을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짐. 

- 유효타를 날릴만한 공부 --> 거대한 흐름과 환경요인으로 맞추기는 어려움. 

                                       결국 개별기업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함. 

- NFT와 가치투자에 대한 오해?

     - NFT에 대해 오랫동안 학습을 함. 

     - 기술이 기존 사업에 접목을 하면서 개선/개혁이 일어나고 시대에 적응하는 회사가 살아남는다라고 생각

     - NFT가 안되더라도 다른 사업으로도 영위해 나갈수 있는 기업.

     - 촉매 : 없어져도 주가가 빠지지 않음.   

       모멘텀 : 없어지면 주가가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