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작가] 선택의 순간에 온 한국 반도체, '이것'만 하면 모든 부를 지배할 겁니다

- 자율주행 무인택시, 무인 화물차 : 사람1명이 10대를 끌고 다닐수 있다면?? --> 부가가치가 달라짐. --> 물류혁신!

     (물류의 Bottleneck = 인력이 좀 중요한 물류 산업을 자본에 가깝게 바꾸는 효과)

- 인공지능과 반도체의 관계 : 인공지능이 하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잘하는 반도체가 하고 있는것.

- 혁신은 언제 나올까? 새로운 분야로 넘어갈때는 기존 역량, 아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외부 역량이 들어올수 있어야 함.

   넓게 아는 사람이 중요함. 회사도 필요한 역량을 얼른 데리고 올수 있어야 함.

 

[ 머니인사이드 ] 2023.1.17

https://www.youtube.com/watch?v=KoTRYsxBtR0 

 

- 한국에 있는 반도체 회사들이 사용자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성공하면 생태계가 생김.

 ex) 엔비디아 gpu가 cpu보다 20% 빠르면 안쓸수도 있음. 하지만 10배 빠르다면 엔비디아를 쓸수밖에 없음.

       이렇게 되면 엔비디아 코드로 다 바뀌며, CPU 코드로 쉽게 돌아갈수 없음. 

       마찬가지로 엔비디아 GPU보다 20% 빠른 GPU가 나와도 코드 수정에 1년이 걸린다면 의미 없음.

- 인공지능(AI) : 상당부분 상용화 되어 있음. (삼성전자 AI 지우개등) --> 창작의 단계

- 자율주행 무인택시, 무인 화물차 : 사람1명이 10대를 끌고 다닐수 있다면?? --> 부가가치가 달라짐. --> 물류혁신!

     (물류의 Bottleneck = 인력이 좀 중요한 물류 산업을 자본에 가깝게 바꾸는 효과)

- 자율주행 승용차 : 엔테테인먼트로 가득찰것. 

- 인공지능과 반도체의 관계 : 인공지능이 하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잘하는 반도체가 하고 있는것.

- 전체 부가가치를 보면 반토체의 가격은 큰것이 아님. --> 전세계로 퍼질수 있음.(기술의 선순환)

- 테슬라 : 자동차 회사중 제일 빠르게 수직통합한 회사

                자율주행 칩부터 설계 -> 자기 칩에 맞는 인공 지능망 학습 -> 슈퍼 컴퓨터도 제작 (학습부터 사용까지 자신들이 설계함)  -> FSD의 빠른 발전

- 반도체 회사들의 발전 방향 : SW 회사들과 가까워지고 있음. 

    왜? 반도체의 미세화가 점점 힘들어지기 때문. (범용성과 효율성은 충돌함.)

- 혁신은 언제 나올까? 새로운 분야로 넘어갈때는 기존 역량, 아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외부 역량이 들어올수 있어야 함.

   넓게 아는 사람이 중요함. 회사도 필요한 역량을 얼른 데리고 올수 있어야 함.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정리를 위함이며,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공부하면서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더 정확한 내용은 스승님들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