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의 투자는 지수보다는 ( reopening 수혜 & 영업이익률이 높은 기업)이 좋을 것임.
--> 기업들의 공통점 : cash를 만짐.
- 침체의 바닥에서는 턴어라운드 업종을 찾아야 함.(현재 구조조정중)
[ 전인구 경제연구소 ] 2022.12.11
- 올해도 주식투자에 어려운 해였지만 내년에는 예측이 더 어려운 투자가 될것 --> 기회가 될수도 있음.
- 내년에는 변수가 줄었지만 깊이와 타이밍이 더 깊어짐.
- 내년은 몇월에 꺽이는가가 관건
- 예측이 어려운 것들은 예측하려 하지 않는것이 좋음. --> 중요한 것이 집중
1) 연준의 정책이 언제 완화될 것인가?
- 파월은 내년에도 금리를 올리려고 함. --> 러시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수요 감소로 밸런스 맞추려함.
---> 경기침체 유발
if) 러시아 종전 --> 원자재 급락 --> 공급가 하락 --> 기업마진 확대 --> 골디락스??
- 연준의 중요 지표
. PC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개인 소비 지출)
- PCE의 구성요소를 나누어 보면 상품가격이 빠르게 잡히고 있음(붉은색) = 기업의 실적 악화
- 주택/서비스 가격이 높은 상태 --> 최근 서비스 가격이 오르고 있음(임금상승)
--> 임금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움.
- 파월은 임금상승을 막는것에 초점을 둘것으로 예상 (연 2%) --> 연4%까지는 내려와야 목표달성으로 판단할것.
--> 인력 공급문제를 수요감소를 통해 해결하려 할것 --> 경기 침체
- 겨울이 끝나는 시점에 글로벌 펜대믹 종료 --> 인력 공급 문제 해소 --> PCE 감소 예장
- 문제는 겨울이 끝나는 시점까지 연준은 인위적인 수요감소를 만들것
- 고금리를 유지하면서 임금만 잡으려는 생각으로 보임.
- 언제 경기침체가 나올까? 선행 지표 ISM(신규 주문, 생산, 출하량, 재고량, 고용상태 --> 50이상 제조업 확장)
- ISM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가 급락할때 경기 침제가 옴
- 내년은 제조업이 힘든 시기가 될것.
- ISM 하락 후 CPI 하락함.
- 미국의 개인 저축율 (역사적 최저점) --> 최저점 이후 구직활동 활발 --> 구직률 상승 --> 경기 활황
2) 경기침체가 얼마나 깊게 올것인가? 언제 오는가?
- 내년의 전망들을 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 예상하지만, 변수가 언제 터질지 아무도 모름.
--> 변수가 터질때 증시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이 좋음.
- 내년의 투자는 지수보다는 ( reopening 수혜 & 영업이익률이 높은 기업)이 좋을 것임.
--> 기업들의 공통점 : cash를 만짐.
- 침체의 바닥에서는 턴어라운드 업종을 찾아야 함.(현재 구조조정중)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정리를 위함이며,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공부하면서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더 정확한 내용은 스승님들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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