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프로 Best Respect 특집!
- 삼프로 + 박세익전무 + 강환국 작가님 콜라보
- 투자를 들어갈때 매도시점을 정하고 들어가라
- 투자전략을 정했으면 그대로 수행하라.
[삼프로 + 박세익 전무 + 강환국 작가님] 2021.11.27
- 노후를 위해서는 연 지출의 25~30배 정도는 준비해야한다고 본다. (복리 투자를 전제로 함.)
- 복리 4% 와 16%는 100배 차이가 남.
- 투자를 잘한다는 건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다. (최악의 순간에도 10~15%이상 잃지 않아야함.)
- 퀀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 내가 퀀트 베이스로 만들어놓은 알고리즘대로 전략을 지키는 것!
- 매도 원칙을 만들어라 : 포트폴리오 전체가 -10%가 되면 전체를 손절하겠다라는 원칙이 필요
- 급락 -> 최저점에서 2달내에 최저점보다 상승하면 들어가도 된다.
- 급락후 회복 : 경기순환주가 빨리 빠지고 빨리 회복한다.
- VIX 40을 넘어가는 시점보다 1달 뒤에 (S&P500, Kodex 레버리지) 들어가면 수익률이 더 좋다. (연 40%)
(VIX : Fear index : S&P500의 변동성 지수)
-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계적으로 매도하는것이 맞다.
- 할로윈 전략 (11월~4월 투자하라) ----> 장이 계속 오를것 같으면 5~10월(수익반/손해반)은 절반만 들어가보라.
- 전체를 다 비우는 전략을 해야하는 이유
: 종목마다 산 이유가 있으므로 팔수가 없음. 장이 빠지면서 내 주식만 버틸수는 없다.
- 다 지우고 다시 객관적으로 다시 살 이유를 찾아보라. 다시 살 이유가 없는 이유가 없는 주식도 많다.
- 돈을 버는 방법 : 자산 배분, 마켓 타이밍, 종목 선정
1) 자산 배분 : 상관성이 낮은 자산에 배분한다.
ex)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 변동성이 낮은 자산을 조금더 많이 투자
(주식 30, 채권 50, 원자재/금 나머지)
장점 : 무관심해도 된다.
단점 : 복리 8~9% (2022년에는 비추)
2) 마켓 타이밍 : 모멘텀 전략(한국 제외하고 외국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다)
지수 = 1달~1년 계속 오른게 계속 간다.
- 하락장일 경우 안전자산에 넣고 쉰다.
감으로 가면 골로 간다!!!!!!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주, 최근 영업이익/순익이 많이 오른 주에 투자
전략A. 유가 40불이하 전략 : 한국 주식/부동산이 매우 좋다.
원리: 제조원가 하락, 전세계 수요하락
--> 수입원가하락(달러 유입증가), 가처분 소득 증가
전략B. PEG (PER을 기업의 성장률로 나눈 지표) : 1이하인 기업은 좋은 기업
ex. TSLA, 카카오 : PER 200배 / 이익 성장률 200% = 1
전략C. 신고가율(최고가율 대비 현재 가격 90%이상인 기업)
PEG 낮고, 순이익 성장이 50%이상, 소형주
- 사이클 기업은 PER가 높더라도 이후 성장률이 낮을수 있음. 투자 금지
철강/화학/반도체 기업 : 성장률이 높아도 싸이클기업임.
반도체는 PC의 사양 증가 시점이 싸이클이었으나 수요가 증가해서 싸이클이 짧아짐.
철강/화학은 경기가 좋은 시점에서 백화점 짓는등 투자가 있었으나 OFFLINE등의 활성화로
싸이클이 늘어남. --> 전방 산업을 보면서 투자 결정(반도체 DDR4->5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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